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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톤 파트너스, 노앤컴퍼니와 함께 글로벌 스타트업 공동펀드조성 나서

- 1차100억 규모의 창투사 설립으로M&A, 블록체인 기업 투자 진행 계획​


M&A 사모펀드인 힐스톤파트너스(대표 황라열)는 지난20일 블록체인 및 스타트업 투자 전문VC인 노앤컴퍼니(회장 노혜정)와 공동 펀드 조성 및 창투사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힐스톤 파트너스가 설립한 힐스톤 비즈니스 센터는 국내 최초 운영되는 테크스타즈 코리아(Techstars Korea)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중국 기업 지원 기관 궁스바오(Gongsibo) 등 미국·캐나다·중국·일본·이스라엘 등 해외 창업 지원, 투자 업체들과 함께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가 공동으로 조성하는 글로벌 공동펀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을 비롯 해외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로까지 범위를 확장하여 전세계 스타트업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초기자금조달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견 기업들의 해외M&A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기업들에 대한 투자 등 투자 사각지대에 대한 장벽을 제거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노앤컴퍼니의 노혜정 회장은 “해외로 스타트업들을 진출시키는 분위기가 커져가고 있으나 정작 국내에서 해외로 진출한 스타트업들을 위한 펀드는 거의 전무한 상황이다. 또한 현재 거의 전무한 블록체인 초기 기술 기업의 에쿼티 투자를 통해 세계 투자 시장으로의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톤 황라열 대표는 “미국 및 영국에 회사를 이미 설립하는 등, 글로벌 투자를 위한 준비를 오랫동안 진행해왔다”며, “아직 글로벌 펀드에 대한 이해도가 사회 전반적으로 낮은 상황에서 노앤컴퍼니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를 구체화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힐스톤 비즈니스 센터는 지난해12월18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오는2월1일부터 미국, 캐나다, 유럽, 중국, 일본, 몽골, UAE, 말레이지아, 싱가폴 등으로 진출하기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공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http://news1.kr/articles/?3822319